하와이 한인사회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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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관련 소식
최근 하와이 한인사회에서는 주호놀룰루 총영사 이서영과 하와이 부동산 부호 애니 챈(김명혜)이 부정선거 음모론과 연관되었다는 주장이 X에서 제기되었습니다(2월 20일 게시물). 이는 국민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으로,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현지 한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으로 보입니다. - 한미동맹 활동
2월 7일(현지시간), 사단법인 한미동맹친선협회와 한미동맹재단이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사무엘 파파로 사령관에게 '서해성'이라는 한글 이름을 전달했습니다(TV조선, 2월 9일). 이는 한미 간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행사로, 하와이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일반 하와이 뉴스
- 하와이 로컬 뉴스에 따르면, 최근 호놀룰루 시 정부가 논란이 많던 '하이쿠 계단' 철거를 진행 중이며, 이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2024년 4월 기준, 미주한국일보).
- 또한, 구글의 10억 달러 투자로 하와이에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지난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하와이의 디지털 연결성을 강화하는 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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